World OKTA Frankfurt 지회 설잔치 및 정기총회 개최

 바트소덴. 2월 17일 토요일 낮 12시 바트 소덴에 위치한 바첸하우스에서 World OKTA Frankfurt지회 설잔치 및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먼저 인사말에 나선 김경숙지회장은 지난 2년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하고 도와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회원 모두의 건강과 사업성공을 기원하였다.
 
 이어 오윤영부총영사는 축사에서 러시아 정교회의 크리스마스가 1월 7일이듯, 다양함을 받아들여야겠으며, 지하자원이 부족하고 작은 나라에 사는 우리는 인적자원 개발만이 살기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스라엘 군대 구성원들의 다양함을 소개하며, 프랑크푸르트지회 회원들도 다양한 활동속에 회원 상호간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및 세계 최강의
무역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랐다.
 
 한편 곽문환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1980년 OKTA 창립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OKTA와 함계한 시간들이 매우 유용했음을 회상하며, 현 회원들도 OKTA를 통해 사업이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시길 바라며, 특히 무술년 올해 몸도 사업도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인사말 순서가 끝난뒤, 강순원부회장의 사회로 다함께 동요 '까치까치 설날은'을 부르며, 흥을 돋운 후 OKTA의 정기총회가 시작되었다.
 
 첫 순서로 2018년 행사 안내가 있었다. 올 해에도 4월에 세계대표자대회, 10월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 및 대륙별 지역 경제인 대회 그리고, 국가 또는 대륙별로 개최되는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이 있을 예정이라고 안내하며, 특히 4월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어 작년도 활동내용을 사진과 함께 정리된 자료화면을 보면서 작년 2월 설모임 내용을 시작으로 사업 및 활동보고를 하였다.
 
 작년 2월중에 두바이에서 열린 경제인 대회에 참석했으며, 3월에는 19명의 글로벌 마케터 선발, 이어 4월 말에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에 참석하여 다른 지회와 교류의 시간이 있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중에는 회원들과 함께 부산 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MOU를 체결하였으며, 5월에는 하이델베르그에서 회원 야유회를 개최하였는데 많은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또한 차세대 임원에게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했다며, 올해도 5월에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으니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6월 말에는 KOTRA주최 폴란드 박람회에 김지회장과 일부 회원이 참가했으며, 9월 초에는 OKTA 서울사무국의 진혁 센터장과 전승리 대리의 Frankfurt지회 방문 및 지회 회원들과의 간담회가, 9월말에는 한국 중소기업과 글로벌 마케터들과의 만남의 행사가, 10월 3일에는 추석모임, 11월말에는 아주대 인턴십관계자 지회 방문 및 회원사 상담이 있었으며, 최근 1월말에는 한국으로 귀임하는 KOTRA 오혁종본부장을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는 등의 2017년도 활동사항 보고가 있었다.
 
 시간 관계상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지며, 회원들간의 안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이어 2018년 행사 안내가 있었다.
 
 4월 세계 대표자대회 그리고, 유럽 경제인 대회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회에서는 5월의 봄 야유회와 9월의 추석 명절 모임을 안내하였다. 이어 임용성 재무이사의 재정보고를 받은 후, 이어 신입회원들의 인사가 있었다.
 
 임용성박사의 '의료기기 및 화장품의 유럽 수입시 주의사항'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특히 글로벌마케터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형태로 화장품과 의료기기 강국인 독일에 진출하려는 한국기업과의 접촉이 많아지는 만큼 회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임용성박사는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일목요연한 자료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하여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강의를 마쳤다.
 
 김경숙 지회장의 감사인사를 끝으로 이날의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는 모듬떡을 전하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움과 함께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교포신문-

재외동포경제인, 지역 중소기업 수출 서포터즈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21명, 부산지역 제조업체 둘러보고 수출지원 공동 업무협약 체결

 

- 사드보복 피해기업 민간서 지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에 더해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등 국내 기업 수출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무역상들이 판로 지원을 위해 부산을 찾아왔다. 중국 정부 차원의 경제 보복 완화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간 부문에서 수출 활로를 뚫기 위한 전방위적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부산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부산 테크노파크-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수출활성화 교류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수출교류회에는 중국을 비롯해 독일 미국 스페인 멕시코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활동 중인 협회 회원 무역상 21명이 생활 소비재와 자동차부품, 산업용 기계 등의 제조업체를 둘러보고 갔다. 

성과도 있었다. OKTA 독일 프랑크푸르트지회와 테크노파크가 수출 지원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테크노파크는 독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지원을 하고,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우수상품 판로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OKTA 김경숙(59)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회장은 "부산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차별적 특성을 갖춰 수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민간 부문에서 수출길을 뚫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중국 정부는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 보복 조치를 장기화하고 있어 재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미 한국과 거래를 튼 중국 현지 무역상들은 중국 당국에 입김을 넣는 등 민간 차원에서 다시 한국과의 거래를 재개하는 사례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대선 정국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현재 상태로는 중국 정부 차원의 규제가 여전히 이어져 지역 기업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시 등은 얼어붙은 중국 시장을 대신할 만한 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한국 소비재를 비롯해 제조업 수출 가능성도 큰 것으로 거론되지만, 시장 규모가 작고 수출 통관 절차는 까다로워 중국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김재갑 해외사업본부장은 "수출 경로 새판짜기에 들어갔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아,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

OKTA FRANKFURT지회 설모임 가져

 

에쉬본. 2017년 2월 4일 토요일 11시반, 프랑크푸르트 근교 에쉬본에 위치한 레스토랑 모모에서 OKTA 프랑크푸르트 지회(지회장 김경숙)의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신년모임이 있었다.
 
이날의 행사는 World-OKTA의 역사와 활동을 설명하는 홍보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World-OKTA(회장 박기출)는 1980년 4월 1일 11개국 100여명의 한상들이 모여 “수출만이 살길이다”라는 모토아래 모여 활동을 시작한 것이, 현재에는 70여 개국 141개의 지회로 성장하여, 매년 세계대표자대회, 지역경제인 대회, 월드옥타 수출상담회, 해외시장 개척사업, 차세대 무역스쿨 등의 크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 세계 한인 무역인들의 모임이다.
 
동영상 관람을 마친 후, 김경숙 지회장은, 지회장을 맡은 것이 작년 2월이었는데,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올해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하겠다는 간결한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어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의 인삿말과 오혁종 코트라 유럽본부장을 대신하여 강병수 부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모임을 성원하러 유준호 뮌헨지회장과 김대경 뒤셀도르프 지회장도 회원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의 작년 2016년의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많은 활동 가운데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 OKTA 프랑크푸르트 지회와 김두영 코트라관장과의 면담
- 3번에 걸친 이,취임식을 위한 사전회의
- 2월 26일 4/5대 회장단의 이, 취임식
- 4월에 있었던 18차 세계 대표자 회읜에 12명의 프랑크푸르트 회원과 뒤셀도르프와 뮌헨에서도 각각 2명의 회원이 함께 참석.
- 옥타 심천지회와 자매결연
- 프랑크푸르트 지회원들의 구미시 사업체 방문
- 6월 구미시에서 독일을 방문하여 독일 지회와 MOU를 체결.
- 8월 12일부터 3일간 제 3회 유럽통합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
- 9월 바르샤바지회 10주년 기념식 참석
- 자매지회인 심천지회의 장학철 부회장과 전경숙 회원이 독일지회를 방문 교류
이어 프랑크푸르트 지회의 2017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 작년에는 6명이었던 글로벌마케터에서 2017년에는 16명의 회원을 추천하여 유럽진출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에 동조하기로 함.
- 2월 : 두바이 경제인 대회 참석
- 4월 : 한국 세계 경제인 대회 참석, 글로벌한 네크워크를 구축할 것임.
- 그 외에도, 두 개의 타지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의 1개 이상의 중소도시와 MOU체결 예정.
- 수출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중소기업과 적극적인 수출을 위한 친구 맺기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청했다.
 
또한 이번 2월에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가 독일 법원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하였음을 보고 하였다. 이에 올해부터는 회원사별로 50유로의 연회비를 제안하였으며,추후 공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자세히 알리겠으니,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2017년 사업계획보고를 마쳤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크푸르트 근교는 물론, 뒤셀도르프 지회장과, 총무 그리고 남쪽 끝 Allgäu에서 온 뮌헨지회 소속회원 및 차세대회원까지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자신의 사업체 소개를 겸한 인사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는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가 한반도 및 동북아 경제동향과 정세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세계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불확실성, 그러면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무역적자와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미국은 자국화폐 발권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는 경제력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군사력을 토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유럽, 중동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하와이로 크게 5개로 나뉘어 있으며, 미국은 막강한 경제력을 이용하여 군사력을 유지하며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중동국가의 입국을 거절함에 따라 중동국가들이 미국을 위협하는 수단으로 Oil Dollar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제 압박의 한 예이며, 중국도 최근 한국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데, 중국의 경우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까다로운 검열 및 통관 절차을 악용한 신선식품의 통과 지체등도 한국 경제를 압박하는 한 예라고 했다.
 
최근 중국, 인도가 급성장하며 급부상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의 경제 성장 속도는 미국을 압박하기에 충분하며 중국의 경제규모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25%수준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68%까지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 했다.
 
또한 미국은 전세계 13척의 항공모함으로 해양을 지배하고 있는데 중국도 남중국을 시작으로 인도와 태평양을 잇는 계획으로 전세계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중국에게는 동중국에 위치한 일본과 한국은 여전히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경제력이 없는 군사는 존재할 수가 없기에 세계 경제의 축은 유럽, 미국, 동남아(중국)를 기준으로 하는 축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도 이에 맞춰 성장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근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일부사람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대(對)중국 수출비중은 한국 수출액 가운데 25%에 해당하며, 계속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 회원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다.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는 설맞이 모듬떡 세트를 선물하였다.

 

-교포신문-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마케터 추천해주세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글로벌 마케터 인원을 5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월드옥타의 글로벌 마케팅은 현지 시장과 문화, 언어에 익숙한 월드옥타 회원들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을 돕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한 월드옥타는 지난해 12월 기준 137만달러 계약을 체결시켰다.
 
이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는 월드옥타 GBC센터(센터장 진혁)는 해외 각 월드옥타 지회에 “월드옥타 글로벌 마케터를 추천받는다. 1월20일까지 지회별 글로벌 마케터 구성명단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는 공지문을 전했다. 글로벌 마케터 인원 중 30%를 차세대로 구성할 계획인 월드옥타는 “협회의 수출지원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에게 협회의 창립정신을 전하며, 지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월18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가 열린다.
최근 워싱턴DC지회(지회장 폴라 박)와 두바이지회(지회장 차진성)로부터 2017 지역경제인대회 유치신청서를 받은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은 1월5일 “현지 날씨를 고려해 두바이지회를 1차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대륙 경제인대회가 열린 적은 있지만, 중동에서 지역경제인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바이지회가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

 

-교포신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성황

 


Frankfurt/M】 세계한인무역협회 제3회 유럽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대회장 김경숙)이 지난 8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슈타트할레 베르겐(Saalbau Stadthalle Bergen) 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이하 월드-옥타)가 주최하고 유럽내 26개 지회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무역스클에는 창업을 꿈꾸는 유럽내 차세대 130여명이 참가하여 하나라도 더 알고 더 배우려고 구슬땀을 흘렸다. 


 첫날 오후 2시, 강순원 프랑크푸르트 부지회장 사회로 진행된 입교식에서 국민의례에 이어 김경숙 대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무역스쿨 참가 차세대들의 입교선서가 뒤를 이었다.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의 축사를 차봉규 수석부회장이 대독했다.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14년 역사의 차세대 무역스쿨이 35년 역사의 월드-옥타 미래를 밝게 전망한다."며 ‘차세대간뿐만이 아니라 월드-옥타 임원 등 관계 인사들과도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유익한 미래를 설계해 보라.“고 당부했다.


 이어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축사, 오혁종 코트라 유럽본부장 축사, 강진중 유럽부회장 축사, 내빈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차봉규 수석부회장이 월드-옥타의 창립 목적, 35년 역사, 조직, 업무 등과 회원들의 활동상황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71개국 140개 지회에 1만7천 여명의 차세대 상공인들이 속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월드-옥타 산하 글로벌비니스센터 부센터장 이정우 박사가 글로벌비니스센터 활동상과 업무 등을 설명하면서 많은 애용을 바랐다.


 첫 강의에서 양해경 한독경제인회 회장은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세계의 경제 흐름과 유럽연합의 경제실체 등 간단명료하게 준비해온 시청각 자료를 제시하며 강연하였다. 


 둘째 날 13일에는 먼저 “중국의 경제성장과 동아시아 유럽과 경제협력 문제”에 관해 백범흠 주프랑크푸르총영사가 오랜 외교관 생활에서 쌓은 경륜과 주다롄출장소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강연을 했다. 


 오혁종 코트라 유럽본부장이 “청년 무역인이 알아야 할 국제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이슈” 등에 대해 강연했다. 


 차의과학대학 김용환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경제 발전전망”, 서수한 우도경영기술연구소장의 “사람은 기업성공의 비밀이다”, 황경숙 Kohl & Hwang 사 대표의 “대박을 꿈꾸지 말고 틈새시장을 공약하라”, ”강흥순 Kromer사 대표의 “금융, 무역, 마케팅 실무” 등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명품 아울렛 매장 베르트하임(Werthheim)도 견학 하였다. 


 셋째 날 아침, 라이징스타 프로젝트 등 각 조별 분임연구 발표회가 열렸다.


 이어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이 “무역으로 세계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차세대 수강생들은 이 회장의 캐나다 통상 개척 성공 경험담에 주목하였다. 이 회장은 "아무리 좋은 책에 있는 글귀라도 그냥 읽기만하면 소용이 없다“고 지적하며 ”책속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그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성공이 있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오후 5시,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와 아주대학교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 교환이 있었다.


 수료식은 박진옥 차세대 유럽대륙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김우양 월드옥타 서유럽부회장이 이날 선출된 기장 홍수안, 부기장 김성훈, 김선환 에게 각각 상품을 전달했다. 


김경숙 지회장이 이번 무역스쿨 개최에 숙소 시티호텔 제공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유준호 뮌헨지회장, 김대경 뒤셀도르프지회장, 김미자 상임이사 등 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귀선 부다페스트 총무가 조별평가 심사평을 발표했다. 


 라이징스타 프로젝트 등 각 조별 평가에서는 5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7조는 우수상을, 9조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월드-옥타 유럽지회장들이 함께 차세대에게 각 조별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경숙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이 모두 막을 내렸다. 


【 유 종 헌 기자 】

-우리신문-

 

World-OKTA 도이칠란트 3개 지회, 구미시와 MOU 협약 체결

 

NIDDA】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도이칠란트내 3개 지회와 대한민국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서로 윈윈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 뒤셀도르프지회, 뮌헨지회가 구미시와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을 체결하였다.

 

 6월17일 저녁 9시부터 프랑크푸르트 니다시(Nidda) 바트-잘츠하우젠 김경숙 지회장 자택 정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강진중 월드-옥타 부회장, 김경숙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장, 김대경 뒤셀도르프지회장, 유준호 뮌헨지회장, 추교진 핀란드 지회장 등이 직접 참석하였다.

 

 구미시측에서는 남유진 시장과 정근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2개 기업체 대표 등 28명이 함께 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강흥순 총무이사 진행으로 먼저 남유진 구미시장, 최경호 주프랑크푸르트 부총영사, 김경숙 지회장, 유제헌 재독한인총연합회장,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 당선인 등이 소개됐다.

 

 이어 김경숙 지회장이 환영인사를 했다. 김 지회장은 남유진 시장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양해각서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 회원사와 구미시의 기업체가 적극 협력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랐다. 

 최경호 주프랑크푸르트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양해각서 협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약속이 잘 지켜져야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전제하고 한,독간에 경제 협력이 늘어나고 좋은 성과를 거두고 또 통일의 경험도 많이 전수되어 한반도 평화 통일도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라이문트 베커 (Reimund Becker) 니다 (Nidda) 시의원은 축사에서 큰 도시 구미시(40만명)에서 사절단이 작은 니다시(1만7천명)를 방문해 주어 영광이라고 환영인사를 전하며 목적 달성을 기원했다. 또한 베커 의원은 “조임 니다 시장도 함께 와서 기다리다가 다른 일정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나 미안하다.”고 했다. 

 

 100여명의 참석인들은 구미시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먼저 “지각을 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30여명 대독일 투자유치단을 구성하여 탄소섬유 클러스터 벨리(CFK Valley) 컨벤션 강연, MAI카본클러스터사와의 MOU체결, 프라운호퍼 연구소 방문, BMA사 기술교류 의향전달 방문 등을 위한 출장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 시장은 명품도시 구미시에 도레이(Toray) 첨단소재사가 탄소섬유 관련 산업에 1조6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알렸다. 또한 남 시장은 지난해 3월 볼프스부르크 시에 한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구미시 통상협력사무소를 설치하고 소장 등 직원 2명이 상근한다고 알리며 이용해 달라고 홍보했다. 

 정근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초청과 환대에 감사한다.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지원책을 찾겠다.” 는 답사를 했다. 

 이어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2개 기업체 대표와 황창하 수자원공사 구미단지 건설단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송병문 구미시 전자전보기술원 전자의료기술본부장 등이 소개되었다.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 활동 홍보영상이 상영되었고, 이어 오는 8월 12일부터 차세대무역스쿨을 프랑크푸르트에서 연다고 알렸다.

 

 김경숙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장, 김대경 뒤셀도르프지회장, 유준호 뮌헨지회장과 남유진 구미시 시장 등이 함께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에 서명하고 각각 교환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구미시장 일행이 예정시간 보다 2시간 이상 늦게 도착하여 참석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조임 니다시장, 최정선 유럽신한은행 법인장 등 경제인들이 다른 일정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

 

【 유 종 헌 기자 】

-우리신문-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 지회, 곽문환 회장 이임식 및 김경숙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프랑크푸르트.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프랑크푸르트 Messe Turm 33층에 있는 KOTRA Frankfurt 대회의실에서는 월드옥타 (World-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 지회의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월드옥타는 1981년 4월 2일 한국에서 창건되어 현재는 137개의 지회와 약 6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가장 큰 경제인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강순원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곽문환 4대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 지회장의 이임식과 김경숙 5대 지회장의 취임식 그리고 2016년 신규회원사들의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였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곽문환 회장은 그동안 함께 힘써준 남정호, 강순원, 김성국님께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후 참석자들은 PPT자료를 통해 2008년 프랑크푸르트 무역경제인대회, 2009년 차세대 무역스쿨, 2013년 유럽 차세대 활성화대회 등의 곽문환 회장의 활동사항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았다. 그 중에서 프랑크푸르트지회에서의 김새롬, 한하나씨가 2007년부터 시작된 40세 미만의 사업자로 참가 자격이 제한되는 차세대 무역스쿨과 2013년 유럽통합무역스쿨 참가를 통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함께 보고하였다.

 

곽문환 회장은 이임사에서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 지회는 처음 창립부터 2대 안상용씨를 거쳐 이후 침체기를 겪다가 2007년 다시 부활하였으며, 2009년 차세대 무역스쿨에서는 50여명이상의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이 참석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임을 강조하였다. 3년 전부터 후임자를 찾고 있던 중에 초대 프랑크푸르트 여성 경제인 협회장을 지낸 김경숙 회장을 지회장으로 추천받아 임기를 마치는 회장으로써 기쁘게 생각하고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 지회를 위해 앞으로 더욱 힘써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강진중 월드옥타 부회장이며, 유럽지회장이 창단부터 지금까지 힘써준 곽문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또한 곽문환 회장에게는 4월중 한국에서 있을 월드옥타 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부회장은 월드옥타는 해외 경제인 단체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시에 성공한 회원이 가장 많은 단체이고, 따라서 월드옥타 회원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강 부회장은 신임 김경숙 지회장에게 임명장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김경숙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장소를 제공하여 준 김두영 코트라 유럽지역 본부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프랑크푸르트지회가 전 세계 여러 월드옥타 지회 중에서 중요한 지회역할을 해 올 수 있도록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힘써 주신 곽문환 회장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한다는 말을 시작으로, 월드옥타 회원은 모두 사업가들이며, 사업가에게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옥타는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매우 잘 되어 있는 단체이고, 협의회이므로 회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차세대 회원들도 이 월드옥타를 잘 활용하여 성공 비지니스의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며, 옥타회원 및 차세대회원 모두 2016년을 옥타와 파이팅 하시기를 바란다며 취임사를 마쳤다.

 

장소를 제공한 코트라 김두영 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본부장은 “작년 2월 프랑크푸르트로 부임하였으며, 한국무역은 1962년 수출을 시작으로 코트라와 함께 해왔고, 몇 년 전 한국에서는 한국무역 5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도 갖았다.

독일에는 1963년 18000여명의 인력파견을 시작으로 당시 총수출액의 2%가 독일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미국, 일본, 독일에서 받은 차관이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었고, 현재 우리 경제에서 유럽수출의 비중은 500억불 정도의 규모로 약 10% 이며, 독일은 한국 산업발전에 중요한 관계에 있으니,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잘 담당해 주길 바라며, 또한 주력 산업인 철강, 조선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차세대 회원들이 한국에 있는 기업에 조력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숙 회장은 2016년의 대표사업으로 2009년 곽회장이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차세대무역스쿨을 7~8월경에 100명이상의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는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 사이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 18차 세계 대표자 대회에서 최종 결정되어 질 것이니,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그 외 프랑크푸르트 지회 활성화를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정례회의도 제의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장소를 미리 예약해둔 근처 식당으로 옮겨 만찬과 함께 회원들은 자기소개의 시간을 갖고, 서로간의 정보 교환 등의 유익한 시간을 나누었다.

 

뒤셀도르프 지회장인 킴스아시아 김대경 대표는 식자재를 수입하고 있으니, 필요한 새로운 항목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하는 한편, 하영순 재유럽한인간호협회 회장은 그동안의 사업경험 노하우를 전수해 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은 언제든지 연락하기를 부탁하였다. 한편 유제헌은 재독 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운영 중인 사업체의 대표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오는 5월로 총연합회 회장 임기가 끝나는 만큼, 이후에는 월드옥타 회원으로 더욱 활발한 사업을 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이날 모임은 시종일관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교포신문-

Druckversion Druckversion | Sitemap
© OKTA FRANKFURT GERMANY